오늘 한 맵 : 얼어붙은 바다
리겐스 마을
칼날바람 언덕
머무른 시간의 호수
서리감옥 고원
해상낙원 페이토
지혜의 섬
잠자는 노래의 섬
아르테미스, 유디아, 루테란 서부, 루테란 동부, 토토이크, 애니츠, 아르데타인, 베른 북부에 이어 이제 슈샤이어 대륙! 오~~ 제법 한 게 많은걸? 나도 이제 약간 뉴비의 티를 벗는 것일까???? 뿌듯뿌듯
어제는 각성 퀘스트하러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바빴는데, 오늘은 이제 또 새로운 스토리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시작!
오랜만에 다시 만난 샨디 할아버지.
그리고 나 여기에서도 유명인사
상자 안에 숨어서 귀신 행세 하는 놈. 근데 짠한 사연이 있었음. 슈샤이어는 노예 시장에서 사람을 사고 팔고 부려먹는 곳이었음.
상자 다른 섬으로 갈 수 있도록 배로 옮겨줌. 언젠가 나는 파푸니카에 갈 일이 있겠군.
어????? 덤프리????
덤프리 아까 엄마가 찾고있었는데 너 그냥 가면 어떡해
덤프리인걸 미리 알았더라면 안 옮겨주는 건데
손에 땀을 쥐고 했던 퀘스트. 변장 상태면 뛰지도 못하는데, 저 빨간 원에 닿으면 죽음.. 다시 시작해야함…. 어떻게 다시 시작하는걸 아냐구요?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
이거 거의 무슨 글래디에이터.
글래디에이터 = 진 매드닉
그럼 쟤가 마르쿠스 황제?
쟤가?ㅎ
알고보니 바에단(황제ㅎ)이 악마랑 손을 잡음. 아니 아무리 그래도 악마한테 영혼을 팔다니 떼잉 쯧.
근데 악마들은 꼭 자기 질 때 쯤 되면 빤쓰런하더라.
멍멍
그 와중에 탐욕부리는 바에단.
뒤에 쌓여있는 금은보화 좀 보소.
악 징그러!
쟨 또 뭐야
노예 포식자 루아브 church
돼지전갈ㅎ
절반?ㅎ 다 내놔ㅎ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할아버지 뭐하시냐구요옹~!
아울베어 이름이 순둥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 큩
쟤 사람들 손에서 큰 애라 사람들 구해주려고 그런 거였음.
바에단 겁도 없이 악마한테 저렇게 말하다니..!!!
질병군단장 일리아칸 잠시 투명하게 등장.
바에단 무슨 질병 병균들한테 쪽쪽 빨아먹혀서 저렇게 껍데기만 남고 죽음.
원정대 퀘스트 - 도륙난 포식자하는 중. 모코코 콩 다시 제 자리로 돌려놓기ㅎㅎㅎㅎ 아 저거 하다가 공명의 노래 필요해져서 잠시 막혔다. 나는 공명의 노래가 없어서..
호그와트를 지키는 덤블도어 교수님.
나크슌은 원래 같은 사제였는데 악마 쪽으로 돌아서서 저리됨.
덤블도어 교수님 말 안들으면 뭐.. bye….
슈샤이어 끝나면 아크 또 얻나??
두근두근
나크슌까지 잡고 잠시 지혜의 섬도 다녀오고, 해상낙원 페이토가서 공명의 노래도 얻고, 잠자는 노래의 섬에 퀘스트도 하러 감!
** 공명의 노래는 해상낙원 페이토에서!! **
오늘의 게임기록
* 얼어붙은 바다
리겐스 마을
칼날바람 언덕
머무른 시간의 호수
서리감옥 고원
해상낙원 페이토
지혜의 섬
잠자는 노래의 섬
* 슈샤이어 대륙 시작
* 변절자 나크슌 잡음
* 공명의 노래 얻음
* 전투 Lv.50.38
* 아이템 Lv.460